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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미디어 회사소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16 16:46:19 | 편집: 畢秋蘭

   류자원(劉加文) 신화망 부총편집이 7월 10일, 천옥금 대천미디어와 베이징에서 ‘신화망한국어채널 단독광고 대리협의’를 체결했다. (촬영/ 신화망 기자 리상화)

  新華網攜手大千傳媒加大對韓傳播

  新華網北京7月10日電(記者畢秋蘭 田明)為加大對韓傳播,新華網與黑龍江大千傳媒策劃有限公司10日就韓語頻道合作事宜簽署了協議。根據協議,大千傳媒成為新華網韓語頻道的廣告獨家代理合作夥伴。

  為了更好地向全球韓語受眾傳播中韓之間的政治、經濟、文化、民間等領域的合作交流,全面介紹在華韓企發展和在華韓國人的生活情況,新華網引入了韓語頻道合作方——大千傳媒策劃有限公司。大千傳媒作為韓語頻道的廣告獨家代理合作夥伴,將為中韓兩國在招商引資、文化娛樂、旅遊産業等方面合作進行全方位線上線下宣傳推廣。

  新華網韓語頻道創辦于2014年4月21日,每天以全媒體形式向韓語受眾介紹中國各領域資訊。為滿足網民對中國經濟類新聞的需求,頻道建立了中國企業新聞資訊發布平臺,平臺一經推出,就受到廣大韓語企業界人士和普通網民的喜愛,成為了解中國經濟類資訊的通道和窗口。

  大千傳媒成立于2013年,公司主營廣告代理、會展策劃、商務資訊咨詢等業務。成立以來,公司承擔策劃了一係列中韓兩國間重大會展、論壇及交流活動的策劃工作,目前已成長為業務橫跨中韓兩國多個領域的業內知名企業。

  

 신화망, 대천미디어와 협력하여 對韓 보도력 확대

 [신화사 베이징 7월 10일] 대한(對韓) 전파를 확대하고저 신화망은 헤이룽장 대천미디어기획유한회사(大千傳媒策劃有限公司)와 10일, 신화망 한국어채널 협력 사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대천미디어가 신화망 한국어채널의 단독 광고 대리 협력파트너로 되었다.

   전 세계 한국어 유저들에게 중국과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민간 등 영역의 협력교류를 전파하고 재중 한국기업의 발전과 한국인들의 생활 상황을 보다 전면적으로 소개하고저 신화망은 대천미디어회사를 한국어채널 협력사로 받아들였다. 한국어채널의 단독 대리 협력파트너로서 대천미디어는 중한 양국의 투자유치, 문화오락, 여행산업 등 분야에서 진행될 합작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 및 보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화망 한국어채널은 2014년 4월 21일에 개설되었고 매일 올미디어 형태로 한국어 유저들에게 중국 각 영역에서 발생되는 뉴스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관련 뉴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저 채널은 또한 중국 기업 뉴스정보 플랫폼을 개설했다. 이 플랫폼은 개설되자마자 광범한 한국어 기업계 인사와 일반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고 중국 경제류 정보를 이해함에 있어서 창구(窗口)로 되었다.

   대천미디어는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주로 광고대리, 전시회 기획, 상무정보 컨설팅 등 사업을 운영해왔다. 설립된 이래 이 회사는 중한 양국의 중대 전시회, 포럼 및 교류활동에 관한 일련의 기획 사업을 맡아왔고 현재는 이미 중한 양국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업계 유명기업으로 성장했다. [글/ 신화사 기자 비치우란(畢秋蘭) 톈밍(田明),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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