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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亞迪嚴重偏科被市場亮黃牌 傳統汽車失勢下滑 |
BYD 엄중한 편과로 “옐로우 카드”… 힘 잃은 전통자동차 “휘청” |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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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新京報報道,比亞迪秦的銷售體現了其政策依存性,在有政策傾斜的上海它銷量不錯,而在未進入新能源汽車目錄的北京則鮮有人問津。 近日,比亞迪銷售公司總經理侯雁的辭職,讓許久以來頗有些沉默的比亞迪重回公眾視線。 可以説,在所有中國車企中,比亞迪是發展新能源汽車最堅決的一個。“除了發展新能源汽車,中國汽車工業沒有第二條路可走。”“比亞迪最終會成為國內新能源汽車領域的冠軍企業。” 比亞迪的表現也並未辜負它的付出。數據顯示,今年上半年比亞迪新能源汽車銷量達22987輛,同比增長203.8%;其中6月份銷量達到5036輛,同比增長280%。其中,比亞迪秦的銷量更是一騎絕塵。數據顯示,秦6月銷量再創新高,達4015輛,環比增長14%,同比增長280.6%;今年上半年,秦的銷量則達到16477輛,以高出第二名近1.1萬輛的成績,蟬聯新能源汽車銷量冠軍。 然而,伴隨着在新能源汽車上的跨越式發展,比亞迪在傳統汽車領域卻未實現齊頭並進,而是日顯頹勢。 業內人士分析認為,過度偏重新能源汽車,缺乏對傳統汽車市場的重視,從而導致其傳統汽車失勢,是比亞迪銷量受挫的主要原因。 事實也確實如此。儘管比亞迪的新能源汽車銷量在以200%以上的增速攀升,但在其總銷量中的佔比,仍然只有15%左右,傳統汽車仍然佔據着比亞迪總銷量85%左右的份額,仍然是目前比亞迪的命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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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보(新京報)는 비야디 친(BYD Qin) 마케팅 실적은 정책에 대한 의존성을 체현해 준다고 서술하면서 정책이 쏠린 상하이에서 친은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나 신환경자동차시장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베이징에서는 그 실적이 미미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최근 발생한 허우옌(侯雁) 비야디판매회사 CEO의 사퇴와 더불어 오랜 시간 침묵으로만 일관해오던 비야디는 사람들의 시야속에 다시 나타났다. 중국의 자동차기업들중 비야디는 친환경에너지를 가장 확고하게 발전시킨 업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환경에너지의 자동차를 발전시키는 것 외에, 중국 자동차공업이 더 걸어갈 길이란 없다.” “국내 친환경에너지 자동차 영역에서 비야디는 챔피언 기업으로 될 것이다.” 비야디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데이터에 의하면 비야디가 올해 상반기에 기록한 자동차 판매량은22987대로 지난해 동기대비 203.8% 증가했다. 그중 6월 판매량은 5036대에 달하는바 지난해 동기대비 280% 증가했다. 비야디 친이 특히 독주적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데이터에 의하면 친의 6월 판매량은 4015대로 또 한번 기록을 갱신했는바 전월대비 14%, 지난해 동기대비 280.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친의 판매량은16477대에 달하여 2위보다 1.1만대 높은 실적을 보여주었는바 친환경에너지차의 “1위”를 고수했다. 허나 비야디는 비록 친환경에너지자동차의 과월식발전은 이루었으나 전통자동차 영역에서는 그에 버금가는 실적을 보여주지 못했을뿐더러 점차적인 퇴세를 보여주는 실정이다. 업계 내부인사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친환경에너지자동차에 지나친 몰입을 고집하면 전통자동차 시장을 향한 중시도의 결핍이 초래되는바 이로써 전통자동차 시장에서의 힘을 잃게 된다. 이는 비야디 판매 실적이 낙관적이지 못한 중요한 원인이다. 이는 사실로도 증명되었다. 비야디 친환경에너지자동차의 판매량이 200% 이상의 증속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이는 총 판매량의 15%좌우에 그치는 량으로, 아직까지도 전통자동차가 그 85%를 차지하며 비야디의 “명맥(命脈)”이 되고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