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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東宣布劉強東只拿1元年薪 未來10年無現金獎勵 |
中회사 징둥, “ 앞으로 10년내 회장 연봉 1위안… 현금장려 없다” |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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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京華時報報道,京東近日發布財報,宣布董事會今年5月批准針對公司董事長兼CEO劉強東的一項為期10年的薪酬計劃。根據該計劃,劉強東在計劃規定的10年內,每年基本工資為1元,且沒有現金獎勵。 雖然每年只拿1元年薪,但根據京東的股權激勵計劃,劉強東已被授予2600萬股A類股股權,相當於公司所有流通股的0.9%。劉強東獲得的這筆股權每股執行價格為16.70美元(相當於每股ADS33.40美元)。 業內人士分析,所謂劉強東每年基本工資1元,且沒有現金獎勵只是一種形式,因為其手中的股權已經很值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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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시보가 보도한데 의하면 징둥(京東)은 최근 재무보고에서 징둥 회장이자 CEO인 류창둥(劉強東)이 제안한 10년 급여계획이 징둥 이사회에 의해 올해 5월경 통과되었음을 선포했다. 계획에 의하면 류창둥은 약속한 10년사이 연봉이 1위안일뿐더러 현금장려도 없다. 매년 월급이 1위안에 불과하다고 할지라도 류창둥은 징둥 지분 격려계획에 의해 이미 2600만 주의 A주 지분을 부여받았고 이는 회사 전 유통주식의 0.9%에 상당하다. 류창둥이 소유한 지분의 주당 집행가격은 16.70달러(주당 ADS33.40달러에 상당)에 달한다. 류창둥은 이미 어마어마한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CEO의 연봉이 1위안에 불과할뿐더러 현금장려도 없다는 것은 형식에 불과하다고 내부인사는 분석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