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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嘉誠或再拋售內地地産項目 作價超160億元 |
리자청,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 또 처분할듯… 금액, 160억 위안 초과할 것으로 예상 |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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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中國新聞網報道,3日,有外媒援引兩名知情人士的消息稱,香港富豪李嘉誠麾下房地産開發商長江實業地産有限公司打算出售位於上海的一處辦公樓和零售地産項目。 據《華爾街日報》3日報道,該交易將標誌着李嘉誠再次拋售中國內地地産項目。 上述知情人士稱,該項目的要價為每平米人民幣6萬元左右。據長實地産網站上顯示,這處購物中心和辦公樓項目總建築面積約26.9萬平方米,以此計算,該項目總要價超過人民幣160億元(合26億美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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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서 보도한데 의하면 3일, 해외 언론에서 두 관련인사의 말을 빌어 홍콩 부호 리자청(李嘉誠) 산하의 부동산 개발업체 창장실업부동산유한회사(長江實業地産有限公司)에서 상하이(上海) 한군데 오피스텔과 소매 부동산 프로젝트를 매각할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3일 보도한데 의하면 이 거래는 리자청이 중국 국내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재차 처분하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 인사는 이 프로젝트가 제시하는 가격은 제곱미터당 6만 위안 좌우라 밝혔다. 창장실업부동산유한회사 홈페이지는 이 쇼핑센터와 오피스텔 프로젝트의 총 건축면적은 약 26.9만제곱미터에 달하며 이를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상술한 프로젝트가 제시하는 가격은 160억 위안 (26억 달러에 상당)을 초과하게 된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