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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部:日本解禁集體自衛權不得損害中國主權和安全利益

中, 日집단자위권 행사 용인은 中주권과 안보 이익에 손해주지 말아야

(자료 사진)

    外交部發言人華春瑩12日在例行記者會上應詢時&&,針對日本解禁集體自衛權問題,中方要求不得損害中國的主權和安全利益。

    有記者問,據報道,11日,日本執政黨自民、公明兩黨就新安保法進行磋商,審查寫入解禁集體自衛權的《武力攻擊事態法》修正案等並正式達成一致,將於15日提交國會審議。中方對此有何評論?

    華春瑩&&,針對日本解禁集體自衛權問題,中方已多次向日方表明立場和關切,要求日方切實尊重亞洲鄰國的正當安全關切,慎重行事,不得損害中國的主權和安全利益。

    “中方將繼續密切關注日本有關動向,堅定維護國家安全和地區和平穩定。”她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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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 문제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 측은 일본 측에 중국의 주권과 안보 이익에 손해주지 말 것을 요구한다고 표시했다.

   기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 연립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은 11일 새로운 안보법과 관련하여 협상하고 집단자위권의 행사 용인을 기입한 "무력공격사태법" 수정안 등을 심사하였으며 정식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15일 국회의 심의에 회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화 대변인: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 용인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은 이미 수차례 일본 측에 입장과 관심을 표명하고 일본 측이 아시아 이웃나라의 안보에 대한 정당한 안전에 대한 관심을 실질적으로 존중하며 신중하게 행동하고 중국의 주권과 안보 이익에 손해주지 말아야 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 측은 일본의 관련 동향을 계속 면밀하게 주시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 것이다.(번역/ 전명)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13 14:17:39 | 편집: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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