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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09 07:48:19 | 편집: 리상화

#(社會)(11)媽媽,我想對您“説” 

  58세의 취진궈(徐金國)와  87세의 어머니 리시우팡(李秀芳)이 함께 앨범을 보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추이리라이(崔立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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