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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克強強調:切實把握好穩增長和調結構的平衡 保持經濟運行在合理區間

리커창 中총리, 안정한 성장과 구조 조정의 균형을 확실하게 파악하여 경제 운행의 합리한 구간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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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月14日,中共中央政治局常委、國務院總理李克強主持召開座談會,就當前經濟形勢和經濟工作,聽取專家學者和企業負責人的意見建議。

  會上專家學者和企業負責人認為,面對當前世界經濟復蘇乏力和複雜嚴峻的國內外環境,中國經濟運行開局總體平穩,結構調整亮點頻現,定向調控等政策一定程度對衝了下行壓力,但市場需求依然低迷,穩增長仍須持續發力。李克強與大家深入交流。

  李克強説,在全球經濟深度調整和中國發展進入新常態的大背景下,中國經濟砥礪前行,增速等主要指標保持在合理區間,就業基本穩定,收入同步增長,能耗強度下降。

  李克強指出,要充分認識中國發展仍具有巨大潛力、韌性和迴旋餘地,按照中央經濟工作會議的要求,堅持穩中求進的工作總基調,保持定力,靈活施策,在區間調控的基礎上加大定向調控力度,針對新情況新問題,用好多種政策工具,守住穩增長保就業增效益的基本盤。

  李克強強調,促進經濟穩定增長要用足改革創新動力源,堅持以結構性改革推動結構調整,助力破障過坎,實現中國經濟行穩致遠.

   4월 14일, 리커창(李克強)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사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베이징에서 좌담회를 주재하고 현 경제형세와 경제사업과 관련해 전문가 학자와 기업 책임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회의에서 전문가 학자와 기업책임자들은 현 세계 경제의 회복력이 약하고 복잡하며 심각한 국내외 환영을 직면하여 중국경제 운행의 시작은 총체적으로 안정하고 구조 조정의 하이라이트가 많이 나타났으며 확정적인 조정 등 정책은 어느 정도의 하행 압력에 부딛쳤지만 시장 수요는 여전히 저락하고 안정적 성장은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리커창 총리는 그들과 깊이 있게 교류했다.

   리커창 총리는 세계 경제가 심도있게 조정되고 중국 발전이 신상태에 진입하는 큰 배경 아래서 중국 경제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증속 등 주요 목표는 합리적인 공간을 유지하고 있고 취업은 기본적으로 안정되고 수입은 동시 성장을 이루었으며 에너지 소모 강도도 하락됐다고 말했다.

   리커창 총리는 계속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의 발전은 여전히 거대한 잠재력과 강인성, 선회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중앙경제사업회의의 요구에 따라 안정속에서 진보를 추구하는 작업의 총 기준을 건지하고 안정력을 유지하며 융통성 있게 정책을 실시하고 구간 조정의 기초에서 확정적인 조정의 강도를 확대하며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에 대해 많은 정책적 도구를 사용해 안정적 성장과 확보된 취업, 성장된 이익의 기초를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번역/ 서위)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15 15:30:11 | 편집: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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