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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為與華沙大學首次合作高性能服務器項目

화웨이, 바르샤바대학과 처음으로 고성능 서버 프로젝트 협력 추진

    華為公司與波蘭華沙大學數學和計算模型跨學科研究中心(ICM)11日聯合宣布,華為公司與華沙大學ICM合作的高性能服務器項目已完成安裝。

    ICM的高性能服務器項目是華為在海外做的最大的高性能計算項目,此項目的完成也將提升華沙大學ICM全球高性能計算500強排名。

    華沙大學ICM主任馬雷克·涅茲古德卡&&,這個項目是中國企業和華沙大學的首次合作。此次合作成功為雙方進一步開展合作奠定了基礎。

    華為企業業務總裁閻力大在項目落成儀式上&&,華為在波蘭經歷了10年發展,積累了經驗並逐步拓展業務空間,華為業務在波蘭市場的潛力很大,下一步華為將努力成為波蘭企業的主流供應商。

   화웨이(華為)와 폴란드 바르샤바대학의 ICM에서 11일, 화웨이와 바르샤바대학 ICM이 협력하는 고성능 서버 프로젝트가 설치를 완료했다고 선포했다.

   ICM의 고성능 서버 프로젝트는 화웨이가 해외에서 추진하는 최대규모의 고성능 계산 프로젝트이며 해당 프로젝트의 완성은 바르샤바대학 ICM이 글로벌 고성능 계산 실력 500강 랭킹에서의 순위를 향상시킬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마레크 네츠주데카 바르샤바대학 ICM 주임은 이 프로젝트는 중국 기업과 바르사뱌대학의 첫 협력이며 이번 협력의 성공은 쌍방이 진일보 협력하는 데 기반을 마련해 줬다고 밝혔다.

   옌리다(閻力大) 화웨이 업무 총재는 프로젝트 낙성식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화웨이는 폴란드에서 10년간 발전해 왔으며 노하우를 축적한 것은 물론, 업무 공간도 점차 확장했다. 화웨이의 업무 발전은 폴란드 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 단계에는 폴란드 기업의 주요 공급 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13 15:14:37 | 편집: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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