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2025년 말 中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 35.4% 증가 外-Xinhua

中 경제브리핑...2025년 말 中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 35.4% 증가 外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10 08:48:01

편집: 陳暢

[신화망 베이징 2월10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칭하이(青海)성 하이난(海南) 짱(藏)족자치주 궁허(共和)현에 펼쳐진 태양광 발전소를 지난해 1월 1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2025년 말 中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 35.4% 증가

중국 태양광 산업이 점진적 확장세를 보였다. 2025년 말 기준 중국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1천200기가와트(GW)로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했다.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신규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기간의 4.5배로 증가했다.

'중국 태양광 산업 발전 로드맵(2025~2026년)'에 따라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중국의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 연평균 증가분은 238~287GW로 예상된다. 그중 2026년에 180~240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신규로 설치될 계획이다.

2024년 5월 15일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난후(南湖)구 자싱 과학기술성에 위치한 한 테크놀로지그룹의 스마트 물류 로봇 조립 및 검사 작업장. (사진/신화통신)

◇2025년 中 GDP 대비 사회물류 총비용 비중, 13.9%로 하락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물류 총비용 비중이 처음으로 14% 밑으로 떨어지며 13.9%를 기록했다. 이는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말 대비 0.8%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4월 29일 상하이시 쉬후이(徐匯)구의 파운데이션 모델 혁신 생태 커뮤니티 '모쑤(模速)공간'의 외관. (사진/신화통신)

◇中 해양 대형 인공지능(AI) 모델 '페이위-1.0' 발표

중국과학원 남중국해(南海)해양연구소와 중국석유대학(화둥∙華東)이 공동으로 개발한 해양 스마트 파운데이션 모델 '페이위(飛魚)-1.0'이 지난 7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발표됐다.

이는 해양-대기 양방향 스마트 파운데이션 모델로 남중국해의 기상, 과학연구, 생태 등 분야의 스마트 예보에 적용된다.

중국과학원 남중국해해양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다수의 핵심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페이위-1.0' 파운데이션 모델은 해수 온도와 염도 등 예보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일 뿐만 아니라 대규모 해류 순환 등 정밀한 재현이 가능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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