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 텅저우, 춘절 앞두고 분주한 전통 간장 양조장 (50초)
춘절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가고 있다. 산둥(山東)성 텅저우(滕州)시의 한 전통 간장 양조장에서는 200여 개의 장독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작업자들이 천천히 항아리 속 장을 저어주자 호박색 소스가 진한 향을 내뿜었다. 춘절 분위기도 이 진한 향기 속에서 조용히 싹트고 있다.
이곳의 간장은 전통 양조법에 따라 누룩 제조, 자연 발효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최소 180일 동안 햇볕에 말려야 진하고 풍부한 맛을 얻을 수 있다. 전통 풍미가 담긴 이 간장은 머지않아 전국 각지로 운송돼 수많은 가정의 춘절 저녁 식사에 깊은 맛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