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2월7일]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국가발전개혁위원회·교육부·공업정보화부 등 11개 부처가 '외국인 입경 디지털 서비스 편의성 향상에 관한 실시의견'(이하 의견)'을 공동 발표했다.
의견은 외국인 입경 디지털 서비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상호연결·포용적 혜택·표준 상호인정이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보다 국제화·편리화된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의견은 5개 분야 14개 조항의 추진 방안을 명시했다. 여기에는 ▷디지털 기초 서비스 강화 ▷디지털 결제 서비스 보완 ▷디지털 관광 서비스 최적화 ▷디지털 공공 서비스 확충 ▷네트워크 및 데이터 보안 보장 강화 등이 포함된다.
의견은 2027년까지 ▷입경 디지털 서비스의 국제화·편리화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고 거주·의료·결제·관광·공공서비스 등 분야의 디지털 응용 서비스 장애 요소를 기본적으로 해소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에 활력을 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2030년까지 입경 디지털 서비스가 국제 선도 수준에 도달하고 상호연결·포용적 디지털 서비스 생태계를 완성하며 전 분야 디지털 서비스를 국제 표준과 연계해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