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예루살렘 2월4일]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창안(長安)자동차의 자회사 선란(深藍∙DEEPAL)자동차가 지난달 이스라엘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이스라엘 자동차수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이스라엘 시장에 진출한 선란자동차는 지난달 636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판매된 모델에는 소형 크로스오버 S05와 S07이 포함됐다.
비야디(BYD)는 563대를 판매해 2위를 차지했고, 샤오펑(小鵬·Xpeng)은 506대로 3위에 올랐다.
지난달 이스라엘에서 판매된 전기차 중 중국 브랜드는 약 85%를 점했다. 한 달 동안 판매된 전기차 3천972대 중 3천394대가 중국 제조업체가 생산했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도 중국 브랜드는 1만5천438대를 판매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8천521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뒤를 이었고,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는 4천675대를 판매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