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마카오 2월2일] 지난해 4분기 마카오의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의 통계조사국(DSEC)이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해당 기간 마카오의 GRDP는 1천153억9천만 파타카(약 20조7천702억원)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수출은 관광객 수가 15.4% 증가한 데 힘입어 9.8% 늘었으며 정부 및 민간 소비와 고정자본 형성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2025년 연간 마카오의 GRDP는 전년 대비 4.7% 성장한 4천172억8천만 파타카(75조1천104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마카오 경제 규모의 89.6%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