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1월 독일 실업자 수 300만 명 넘어...12년 만에 최고치-Xinhua

(뉴스 번역) 1월 독일 실업자 수 300만 명 넘어...12년 만에 최고치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01 15:26:52

편집: 樸錦花

德國1月失業人數突破300萬創12年新高

1월 독일 실업자 수 300만 명 넘어...12년 만에 최고치

1월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국제 녹색 주간'을 찾은 사람들. 

 

德國聯邦勞工局1月30日公布的數據顯示,今年1月德國登記失業人數達308.5萬,較上月增加17.7萬,創下12年以來最高水平。當月,德國失業率升至6.6%。

지난달 30일 독일 연방노동청에 따르면 1월 독일 실업자 수는 308만5천 명으로 전월보다 17만7천 명 증가, 실업자 수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달 독일의 실업률은 6.6%까지 올랐다.

 

德國總理默茨在社交媒體X上&&,失業人數突破300萬是一個警示信號,企業破産情況值得關注。他指出,德國政府推出了多項經濟扶持措施,但效果仍不明顯,“經濟復蘇必須成為今年的核心議題”。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실업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경고 신호라며 기업 파산 상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일 정부가 다수의 경제 부양책을 내놓았지만 효과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며 "경제 회복이 올해 핵심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德國聯邦勞工局局長安德烈婭·納勒斯&&,目前德國勞動力市場整體動能不足,年初失業人數上升主要受季節性因素影響,今年推動工業、貿易等關鍵領域盡快企穩回升仍是當務之急。

안드레아 날레스 연방노동청장은 전반적으로 독일 노동시장의 활력이 부족하다며 연초 실업자 수 증가는 주로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공업, 무역 등 핵심 분야의 빠른 안정과 회복을 추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짚었다.

 

德國經濟2023年和2024年連續萎縮,2025年增長0.2%。自2025年5月上任以來,默茨承諾通過大規模公共支出、加大國防和基礎設施投資等措施重振經濟。但企業界普遍認為,改革推進速度仍顯不足。

지난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위축됐던 독일 경제는 지난해 0.2%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메르츠 총리가 2025년 5월 취임 이후 대규모 공공 지출, 국방·인프라 투자 강화 등을 통해 경제 진작을 약속했지만 기업계에서는 개혁 추진 속도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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