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국 선전 1월30일] 유전자 치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긴 유전자의 효율적인 전달 난제 해결을 위해 중국과학원 선전(深圳)첨단기술연구원과 베이징대학 제1병원 공동연구팀은 새로운 유전자 전달 방식을 설계해 11kb[kb: kilobase pair(킬로 염기쌍), DNA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1kb는 1000개의 염기쌍]의 긴 유전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자폐증∙간질과 같은 질병의 유전자 치료 기술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연구 성과는 28일 국제 학술지 ‘셀(Cell)’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