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30일]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이 29일 중국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와 함께 군국주의 망령의 재현을 단호히 저지하고 전후 국제 질서와 국제 공평∙정의를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일본 새 정부 출범 이후 무력 남용 및 군사 확장 움직임이 빈번하고 군사적 제한 완화 모색에 속도를 내며 ‘반격 능력’ 강화를 구실로 공격용 무기를 개발하고 심지어 ‘핵 보유론’을 공공연히 떠들어 대고 있다면서 이는 일본이 ‘카이로 선언’과 ‘포츠담 선언’ 등 국제법적 효력을 가진 문건 규정에 따라 이행해야 할 패전국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안정을 위협해 지역 국가와 국제 사회의 높은 경계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