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아부다비 1월27일]중국 베이징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잇는 첫 직항 노선이 개통됐다.
278명의 승객을 태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가 24일 밤(현지시간)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에 착륙하며 베이징~아부다비 노선의 첫 취항을 알렸다. 해당 노선은 에어차이나가 올해 처음 개설한 국제노선으로, 보잉 787 여객기가 투입돼 주 4회 운항한다. 이로써 중국 항공사가 운항하는 양국 수도 간 첫 직항 노선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노선 개통으로 중국과 UAE 간 항공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면서 양국 간 인적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무역 협력, 문화 소통에 있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항공 통로가 제공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베이징~아부다비 노선이 '일대일로' 공동건설 프레임 안에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