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中 연구개발 집약도, OECD 평균 이상...테크 역량 나날이 높아져-Xinhua

2025 中 연구개발 집약도, OECD 평균 이상...테크 역량 나날이 높아져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3 08:31:01

편집: 陳暢

2025년 3월 6일 충칭(重慶)시 위베이(渝北)구에 위치한 창안(長安)자동차 디지털 스마트 공장 어셈블리 작업장의 자동화 생산 현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월23일] 중국 자본시장이 신질 생산력 발전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연구개발 집약도(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는 2.8%로 전년 대비 0.11%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을 넘어섰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통계에 따르면 중국 혁신지수는 처음으로 글로벌 10위권에 진입했다.

2025년 7월 4일 톈진(天津)시에 위치한 레노버 탄소중립 스마트 제조 공장의 노트북 생산라인. (사진/신화통신)

과학기술의 하드파워도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다. 2025년 중국 전체 사회 연구 및 실험 발전 경비 투자 규모는 3조9천262억 위안(약 832조3천544억원)으로 다년간 세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초로 국내 유효 발명특허 건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으며 특허협력조약(PCT) 국제 특허 출원은 6년 연속 세계 1위다. 아울러 핵심 기술 분야의 고부가가치 특허 비축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첨단장비, 녹색 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신흥 분야 투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장비 제조업 및 하이테크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전체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6.8%, 17.1%에 달했다. 민간용 드론과 산업용 로봇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37.3%, 28%씩 늘었다.

한편 규모 이상 디지털 제품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9.3% 증가했고 정보 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IT)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는 11.1% 늘었다. 수력∙원자력∙풍력∙태양광 등 규모 이상 공업 기업의 청정에너지 발전량도 전년보다 8.8% 확대됐다.

동시에 2025년 자본시장에서도 과학기술 성장주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창업판(創業板)과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이 A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4.49%, 9.53%로 지난 2020년 말 대비 1.87%포인트, 5.2%포인트씩 상승했다.

뤄즈헝(羅志恆) 웨카이(粵開)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제의 구조 전환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이테크와 신흥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A주 과학기술 및 전자 섹터의 시가총액이 은행 섹터를 넘어 최대 섹터로 자리 잡았다. 하이테크 제조업의 생산·투자·수출·자금조달 분야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돼 신∙구 성장 동력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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