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美 상원,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추가 무력 사용 제한 결의안 추진-Xinhua

(뉴스 번역) 美 상원,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추가 무력 사용 제한 결의안 추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09 16:47:19

편집: 樸錦花

美參議院推進決議案限制特朗普對委繼續動武

美 상원,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추가 무력 사용 제한 결의안 추진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美國國會參議院8日舉行程序性投票,決定推進一項民主、共和兩黨議員共同提出的決議草案,以期限制總統特朗普在未經國會授權的情況下對委內瑞拉採取進一步軍事行動。

8일 미국 연방 상원이 절차적 투표를 통해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공동 제안한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의회의 승인 없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 베네수엘라 추가 군사 행위를 제한하는 것이 결의안의 골자다.

 

程序性投票結果為52票贊成、47票反對;5名共和黨籍參議員投贊成票。預計參議院下周將對這項決議草案進行正式錶決。

결의안은 찬성 52표, 반대 47표로 가결됐으며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상원은 해당 결의안을 다음 주 정식으로 표결에 부칠 것으로 보인다.

 

參與發起這項決議草案的共和黨籍參議員蘭德·保羅在投票前説:“轟炸別國首都並帶走其總統,無疑是戰爭行為。”

이번 결의안 발의에 참여한 랜드 폴 상원의원은 투표 전 "타국 수도를 폭격하고 대통령을 데려간 것은 전쟁 행위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當天投票結束後,特朗普在社交媒體上發文,指責保羅等投贊成票的共和黨人,威脅他們“應該永遠不得再次當選公職”,並聲稱這項決議草案“違憲”,稱相關投票“嚴重阻礙美國自衛和國家安全,削弱總統作為三軍統帥的權力”。

이날 투표가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폴 의원 등 찬성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들을 비판하며 "영원히 공직에 재선출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결의안이 '위헌'이라며 관련 투표가 "미국의 자위와 국가 안보를 크게 저해하고 군 최고사령관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을 약화시켰다"고 강조했다.

 

美國3日凌晨對委內瑞拉發起大規模軍事行動,突襲委首都加拉加斯等地,強行控制委總統馬杜羅及其夫人並將他們帶至美國。在特朗普政府發動此次軍事行動前,美國會兩院民主黨議員多次提出議案,尋求限制特朗普政府在委內瑞拉或拉美地區動武,但均未成功。

한편 미국은 지난 3일 새벽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군사 공격을 벌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강제 이송했다. 트럼프 정부가 이번 군사 행동을 시작하기 전 미국 의회와 민주당 의원들은 여러 차례 결의안을 제출해 베네수엘라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트럼프 정부의 무력 사용을 제한하려 했으나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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