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중국∙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개막식 참석..."중국 대시장, 아프리카에 큰 기회 될 것"-Xinhua

中 왕이, '중국∙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개막식 참석..."중국 대시장, 아프리카에 큰 기회 될 것"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09 10:46:39

편집: 林靜

2026년 '중국∙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개막식이 8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아디스아바바 1월9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8일 2026년 '중국∙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개막식에 참석했다. 왕 부장은 기조연설에서 중국∙아프리카 협력 촉진을 위한 중국 측 제안 네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발전 우선을 견지한다. 중국 측은 아프리카에 대한 일방적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아프리카 100% 세목 제품에 대한 제로 관세 조치가 전면 시행된 이후 아프리카의 대(對)중 수출과 산업∙기술 발전을 강력 촉진해 중국 대(大)시장이 아프리카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둘째, 인민지상(人民至上)을 견지한다. 인문 교류 동반자 행동의 각종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운 인문 교류를 전개해 나간다.

셋째, 상호학습과 호감(互鑒·서로를 본보기로 삼음)을 견지한다. 중국 측은 아프리카 각국 정당, 정치 조직과 교류를 심화해 신형 정당 관계로 신형 국제 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

넷째, 개방·포용을 견지한다. 국제·지역 사안에서 조율과 협력을 강화해 개발도상국의 공동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 중국 측은 아프리카가 국제 무대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아프리카가 겪어온 역사적 불공정을 바로잡으며 다자 거버넌스 시스템에서 아프리카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높이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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