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中·韓 기업가들, 비지니스 포럼서 윈윈 방안 모색-Xinhua

[영상] 中·韓 기업가들, 비지니스 포럼서 윈윈 방안 모색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09 20:28:42

편집: 樸錦花

中·韓 기업가들, 비지니스 포럼서 윈윈 방안 모색 (02분35초)

중∙한 정부 및 재계 대표 약 400명이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중∙한 비즈니스 포럼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대한상공회의소(KCCI)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중∙한 기업가들은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리둥성(李東生), TCL 창립자 겸 회장] "TCL은 한국 기업들과 광범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TCL과 한국 기업 간의 총 거래액은 230억 위안(약 4조7천61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TCL은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죠. 양국 기업들이 산업사슬 및 기술 협력을 통해 더욱 상호 이익이 되는 윈윈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영민, 한국 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의료기기 산업에서의 민간협력, 즉 의료기기 제조업에서 협력이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의료기기 산업이 엄청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이 협력한다면 그 시너지가 대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21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11월 중국과 한국 간 무역은 꾸준히 증가했다. 중국의 대(對)한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조1400억 위안(442조9천800억원)을 기록했다.

[최지만, 컴포즈커피 차이나 CEO]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커피 사업과 산업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잠재력이 큰 시장입니다. 2026년 1분기 내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 관계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앤서니 리, DORCO 상하이 지점 영업부장] "10년 전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한 이후 꾸준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해 왔습니다. 회사가 생산하는 면도기는 개인 위생용품으로 분류돼 각 국가의 인구수를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결정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중국은 우리의 최대 시장으로 꼽힙니다."

[강호구, 한중경제사회연구소 소장] "한·중 무역은 지난 수년간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양국 경제는 새로운 기회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경제, 서비스 무역, 녹색 전환 등은 양국 모두의 우선 과제입니다. 양국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베이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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