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1월7일] 캐럴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팀이 그린란드를 획득하기 위해 미국 군대 동원 등을 포함한 ‘일련의 옵션’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신화통신 기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 국가 안보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북극 지역에서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명확히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 중요한 대외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련의 옵션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미군을 활용하는 것은 언제나 그가 최고사령관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