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러지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이재명 대통령과 회견..."우호 협력은 양국 관계의 선명한 바탕"-Xinhua

자오러지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이재명 대통령과 회견..."우호 협력은 양국 관계의 선명한 바탕"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07 08:44:32

편집: 林靜

자오러지(趙樂際)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6일 베이징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월7일] 자오러지(趙樂際)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베이징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회견했다.

자오 위원장은 중∙한 수교 30여 년간 우호 협력은 양국 관계의 선명한 바탕이 되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어제 이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며 중∙한 관계의 다음 단계 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목린우호를 굳건히 하며 상호 이익 협력을 심화하며 민의 기반을 다지고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진하고자 한다. 중국 전인대는 한국 국회와 함께 고위급 왕래의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다층∙다분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양국 상호 이익 협력에 법치적 보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6일 자오 위원장과 이 대통령의 회견 현장. (사진/신화통신)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한∙중 관계 발전에 대해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측은 중국 측과 함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입법기관, 정당 교류를 강화하며 민간 교류를 증진해 양자 관계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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