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12월29일] 28일 톈진(天津) 초콜릿박물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관광객.
최근 톈진시 허핑(和平)구에 위치한 톈진 초콜릿박물관이 정식 개방했다. 관내에는 20여 점의 초콜릿 조각 작품이 전시됐다. 조각가의 100% 수작업으로 탄생한 작품에는 총 10t(톤)의 초콜릿이 사용됐다. '톈진아이(天津之眼)', 톈진역 등 도시 랜드마크는 물론 '너자나오하이(哪吒鬧海)' 등 스토리를 담고 있는 작품들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2025.12.28
최근 톈진(天津)시 허핑(和平)구에 위치한 톈진 초콜릿박물관이 정식 개방했다. 관내에는 20여 점의 초콜릿 조각품이 전시됐다. 조각가의 100% 수작업으로 탄생한 작품에는 총 10t(톤)의 초콜릿이 사용됐다. '톈진아이(天津之眼)', 톈진역 등 도시 랜드마크는 물론 '너자나오하이(哪吒鬧海)' 등 스토리를 담고 있는 작품들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28일 톈진 초콜릿박물관을 관람하는 관광객들. 2025.1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