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츠시 12월25일] 한 공예사가 24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 쾅옌(匡堰)진에 위치한 무형문화유산 공방에서 상감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쾅옌진은 최근 수년간 상감 공예와 바리스타 창업 지원, 특색 작업실 유치, 전면적인 기술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농촌 특색 산업과 관광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5.12.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2-25 09:21:30
편집: 朱雪松
[신화망 츠시 12월25일] 한 공예사가 24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 쾅옌(匡堰)진에 위치한 무형문화유산 공방에서 상감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쾅옌진은 최근 수년간 상감 공예와 바리스타 창업 지원, 특색 작업실 유치, 전면적인 기술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농촌 특색 산업과 관광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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