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10일]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우익 세력의 도발적인 언행에 대한 어떠한 관용과 방임도 군국주의의 유령을 부활시키고 아시아 국민을 다시 위험에 빠뜨릴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국은 손을 맞잡고 군국주의와 파시즘을 부활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도 저지할 책임이 있고 의무도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2-10 10:27:42
편집: 林靜
[신화망 베이징 12월10일]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우익 세력의 도발적인 언행에 대한 어떠한 관용과 방임도 군국주의의 유령을 부활시키고 아시아 국민을 다시 위험에 빠뜨릴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국은 손을 맞잡고 군국주의와 파시즘을 부활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도 저지할 책임이 있고 의무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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