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베이지북 “관세로 인해 제조업∙소매업 비용 압박 받아”-Xinhua

美 연준 베이지북 “관세로 인해 제조업∙소매업 비용 압박 받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1-28 09:18:24

편집: 樸錦花

[신화망 뉴욕 11월2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6일(현지시간) 공개한 경기 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수집된 정보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 지출이 전반적으로 한층 더 감소했으며, 관세로 인해 제조업∙소매업 비용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 기간 내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했다. 제조업과 소매업이 비용 상승 압박에 직면한 것은 관세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구역의 기업 대다수는 비용이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소매업체는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했다.

보고서에서 관세 및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제조업 활동에 지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금융 서비스업의 영업수입은 대부분 같거나 감소했다. 지역사회 단체들의 식량 지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은 부분적으로 연방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 관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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