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25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일본 지도자가 타이완 문제에 대해 공공연히 잘못된 발언을 해 중일한 협력의 기초와 분위기를 해치면서 현재 중일한 정상회의를 개최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1-25 10:22:05
편집: 林靜
[신화망 베이징 11월25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일본 지도자가 타이완 문제에 대해 공공연히 잘못된 발언을 해 중일한 협력의 기초와 분위기를 해치면서 현재 중일한 정상회의를 개최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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