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파리 7월28일] 중국 사격 대표팀의 황위팅-성리하오 조가 27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파리올림픽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경기 중인 황위팅(왼쪽)-성리하오.

경기 중인 황위팅(왼쪽)-성리하오.

경기 중인 황위팅(왼쪽)-성리하오.

경기를 펼치는 황위팅.

경기를 펼치는 황위팅.

경기를 펼치는 황위팅-성리하오(오른쪽).

경기 중인 황위팅(왼쪽)-성리하오.

우승을 자축하는 성리하오.

경기 중인 성리하오.

경기 중인 황위팅.

경기 중인 황위팅(왼쪽).

성리하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 후 기뻐하고 있는 황위팅.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