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8部門發文推進IPv6技術演進和應用創新發展
中, IPv6 기술 및 응용 발전 박차 예고
工業和信息化部、國家發展改革委等8部門聯合印發《關于推進IPv6技術演進和應用創新發展的實施意見》。
중국 공업정보화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8개 부서가 공동으로 'IPv6 기술 진화와 응용 혁신 발전 추진을 위한 실시 의견'을 최근 발표했다.
實施意見明確,到2025年底,中國IPv6技術演進和應用創新取得顯著成效,網絡技術創新能力明顯增強,“IPv6+”等創新技術應用范圍進一步擴大,重點行業“IPv6+”融合應用水準大幅提升。
실시 의견은 2025년 말까지 중국 IPv6 기술 진화와 응용 혁신의 뚜렷한 성과를 이루고 네트워크 기술 혁신 능력을 강화할 것을 제시했다. 또 'IPv6+' 등 혁신 기술 응용 범위를 더욱 확대하며 중점 업종의 'IPv6+' 융합 응용 수준을 대폭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實施意見圍繞構建IPv6演進技術體係、強化IPv6演進創新産業基礎、加快IPv6基礎設施演進發展、深化“IPv6+”行業融合應用和提升安全保障能力等5個方面,部署了15項重點任務。
이 밖에 실시 의견은 ▷IPv6 진화 기술 체계 구축 ▷IPv6 진화 혁신 산업 기반 강화 ▷IPv6 인프라 진화 발전 추진▷'IPv6+' 업종 융합 응용 심화 ▷보안 능력 향상 등 5개 분야에 대해 15개 중점 임무를 배치했다.
工業和信息化部相關負責人表示,工業和信息化部將會同有關部門,支援各地自主創建50個以上“‘IPv6+’創新之城”。
공업정보화부 관계자는 향후 관련 부서와 함께 각지에 'IPv6+' 혁신타운을 50개 이상 건설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據了解,IPv6是國際標準化組織IETF(互聯網工程任務組)制定的下一代互聯網協議版本,是全球公認的下一代互聯網商業應用解決方案。目前,中國IPv6活躍用戶數超過7.4億。
IPv6는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가 제정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으로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차세대 인터넷 상업 응용 솔루션이다. 중국의 IPv6 사용자는 7억4천만명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