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노이 3월25일]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부대변인은 23일 미국의 ‘2022년 국가별 인권보고서’에 대해 베트남의 인권 상황에 대한 사실을 도외시했고 객관성이 결여됐다며 베트남은 이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3-25 09:07:57
편집: 朱雪松
[신화망 하노이 3월25일]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부대변인은 23일 미국의 ‘2022년 국가별 인권보고서’에 대해 베트남의 인권 상황에 대한 사실을 도외시했고 객관성이 결여됐다며 베트남은 이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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