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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민주주의는 높은 자리에 앉아 고담준론을 논하는 것이 아닌 속세의 음식을 먹으며 국민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출처: 신화망 | 2021-12-04 09:26:38 | 편집: 樸錦花

[신화망 베이징 12월4일]  “민주주의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높은 자리에 앉아 고담준론을 논하고 인민에게서 멀어지는 것이 아닌 속세의 음식을 먹으면서 수시로 인민에게 정치를 묻고 필요한 것을 물어 인민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다.” 러위청(樂玉成) 외교부 부부장은 ‘린자(臨甲) 7호 살롱——중국∙해외 학자의 민주주의 대화’ 고위층대화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러 부부장은 “불안한 세계에 직면해 국제사회의 급선무는 여전히 코로나19를 물리치는 것”이라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추산에 따르면 세계에는 여전히 80여개국이 연말 전까지 성인 40% 백신 접종 목표를 달성할 수 없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아프리카 국가들이다. 한편 맹렬한 기세로 확산하는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은 아프리카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외에도 기후변화, 경제 인플레이션, 에너지 안보, 난민 및 이민자 등 일련의 도전도 매우 심각하므로 각국이 단결하고 협력해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따라서 각국은 민주주의의 본질로 회귀해 인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민생에 관심을 가지며 인민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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