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03 08:58:12 | 편집: 樸錦花
[신화망 베이징 12월3일] 중국 표준어인 푸퉁화(普通話·만다린어)를 사용하는 중국인 비율이 2025년까지 85%로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교육부는 최근 표준화된 중국어와 문자를 가르치는 데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부는 소수민족 거주 지역에서 푸퉁화 교육을 강화하고, 소수민족의 언어와 문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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