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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중국대사 친강, “우의와 협력으로 중미관계 촉진해야”

출처: 신화망 | 2021-12-02 13:48:00 | 편집: 陳暢

[신화망 워싱턴 12월2일] 친강(秦剛) 주미중국대사가 11월30일 미국 워싱턴주 터코마시 링컨중학교에서 열린 ‘핑퐁외교’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친 대사는 “반세기가 지난 오늘 우리가 핑퐁외교를 기념하는 것은 과거의 역사적 성과를 기념하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계신 학생들과 함께 ‘작은 공으로 큰 공을 굴린다’는 핑퐁외교의 의미와 중미관계의 오묘함을 곱씹고 우의와 협력이라는 ‘작은 공’으로 중미관계라는 ‘큰 공’을 굴리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친 대사는 “핑퐁외교는 중미관계 역사에서 촉진제 같은 역할을 했다. 양국 국민은 오랫동안 서로 장벽을 허물고 대화의 폭을 넓히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길 바라왔다. 핑퐁외교 덕분에 이런 진심 어린 소망과 객관적인 상황이 만나 거대한 에너지를 형성했다. 이러한 에너지 덕분에 양국관계는 이데올로기와 사회체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발전했으며, 수십년 동안 양국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안겨다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중미관계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계속해서 ‘큰 공’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굴려나가기 위해서는 건설적인 방식으로 이견 차를 조율하여 중미관계 발전의 장애물과 마찰력을 줄여야 한다. 동시에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중미 간 우호의 에너지를 점점 더 키우고 속도를 높여야 한다”면서 “이 세대의 젊은이들이‘지금 나 자신부터’라는 마음으로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 속에서 ‘작은 공’을 굴리는 사람이 되어 중미관계라는 ‘큰 공’이 계속해서 힘차게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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