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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비제조업 PMI 52.3, 전달 대비 하락

출처: 신화망 | 2021-11-30 15:19:49 | 편집: 樸錦花

몇몇 관람객들이 지난 26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열린 '제1회 중국(우한) 문화·관광 박람회'를 방문했다. (사진/청민 기자)

[신화망 베이징 11월30일]  11월 중국의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52.4)보다 하락한 52.3으로 집계됐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30일 밝혔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자오칭허(趙慶河) 국가통계국 고급통계사는 비제조업 분야의 비즈니스 활동이 확장세를 보이면서 안정적으로 회복세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서비스업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51.1로 집계돼 10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생산활동과 관련이 있는 생산자 서비스 부문의 하위 지수는 55를 상회했다. 국가통계국은 정보·금융·비즈니스 서비스 등 부문의 사업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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