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다이빙 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가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화상 대화하는 장면.
다이빙(戴兵) 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가 13일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유엔 최고인권대표와 화상 대화를 하면서 “중국은 인권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하며 인권 문제를 핑계로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고 인권 문제에서 이중 잣대를 적용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잉(王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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