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10월14일] '2021 글로벌 디지털무역 콘퍼런스'가 12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열렸다.
100여 개국에서 온 외교사절과 기업협회 대표 그리고 바이어·전문가·학자 1만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40여 개국 과자, 음료 및 수공예품 등 수천 가지의 수입품이 전시됐다.
중국의 유명 기업 및 기관 15곳은 개막식에서 우한 국가비즈니스물류센터 건설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제안서에 서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