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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외국인의 눈에 비친 중의: 건강관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중의 양생

출처: 신화망 | 2021-09-26 16:13:33 | 편집: 樸錦花

중국에서 중의 양생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전통적인 중의 양생은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현대적 기술 수단을 융합하면서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장시(江西)성에 살고 있는 한국인 이근화 씨가 새로운 뜸 치료법을 체험해 봤다고 하는데요, 이 치료법은 국가과학기술진보상 2등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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