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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국제 간호사의 날에 즈음해

출처: 신화망 | 2020-05-12 10:29:17 | 편집: 박금화

(新華全媒頭條·圖文互動)(1)“我看不見你的樣子,但我知道你是誰”——寫在國際護士節來臨之際

근무 중인 우한시 진인탄(金銀潭)병원 간호사 량순(梁順)(4월 1일 촬영).  

방역 투쟁에서 그들은 ‘폭풍의 눈’ 속의 투사이고 산실에서 그들은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먼저 않아 주는 사람’이며 중환자실에서 그들은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다.  

마스크와 방호복에 가려진 당신의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당신이 누군지 안다. 당신의 이름은 모르지만 천사가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5.12’ 국제 간호사의 날에 즈음해 기자는 서로 다른 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몇 명에 대한 취재를 통해 천사의 온정과 인간미를 들여다 보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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