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초 실업보상 신청 실업자수 연속 7주 300만명 초과

[신화망 워싱턴 5월 8일] 미국 노동부가 7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 최초로 실업보상을 신청한 인원수가 316만9천명에 달했다. 연속 7주 300만을 초과한 이 지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경제, 특히 노동력 시장에 가져다 준 심각한 타격을 볼 수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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