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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부다라궁(布達拉宮)관리처 해설자 츠런줘가(次仁卓嘎, 왼쪽)가 생방송 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1일, 세계문화유산 부다라궁이 처음으로 인터넷 생방송 형식으로 전국의 네티즌과 인터렉션 및 교류를 하며 ‘세계 지붕 위의 명주 탐방’을 주제로 한 참관·유람 행사를 전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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