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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찬가 부르며 일터에서 공 세워

출처: 신화망 | 2019-09-30 14:46:09 | 편집: 리상화

(社會)(1)歌唱祖國  建功崗位

9월 29일, 철도 직원들이 고속철도 점검 수리 작업장에서 애국가를 높이 부르고 있다.

상하이 화톄(華鐵)여객서비스유한공사 직원들이 29일 상하이 훙차오(虹橋) 탄환열차운용소에서 “조국찬가, ‘중국 고속철’의 명함을 깨끗이 닦아’ 플래시몹 행사를 가졌다. 각자 일터가 다른 직원 대표가 긍지에 찬 노랫소리로 조국의 번영과 부강을 축복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고속열차 청소와 음식 서비스에 종사하는 이 직원들이 여객들의 외출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경절 기간에도 모두 일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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