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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국제시평) 요동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항로 안내한 순방

출처: 신화망 | 2018-12-08 09:29:41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12월 8일] (우리밍(吳黎明) 기자)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5일까지 스페인, 아르헨티나, 파나마, 포르투갈을 국빈 방문하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3차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에 방향을 제시하고 방문국과의 양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이끌며, 중국-유럽, 중국-중남미의 새로운 전망을 열기 위한 시진핑 주석의 이번 유럽∙중남미 순방은 하이라이트가 속출했고 성과가 풍성했다. 요동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항로를 안내한 이번 순방은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영향력과 감화력, 형상력을 과시했다.

G20 협력을 추진하고 기치가 선명하게 다자체제를 수호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를 위해 전진 방향을 조정했다.

올해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및 G20 정상회의 메커니즘 출범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현재 경제 글로벌화가 좌초 위기에 처해있고, 다자주의 체제가 충격을 받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바라보며 시국의 발전 추세를 살펴 G20 정상들에게 발전 추세에 순응해 경제법칙을 파악하고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여 세계 경제를 위해 먹구름을 걷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역사의 파도 앞에 서서 시대의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시진핑 주석은 정상회의에서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보면서 세계 경제의 올바른 방향을 확실히 파악하자’ 제하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에 대해 ‘4가지 견지’를 제언했다. ‘4가지 견지’는 정세 변화와 긴밀히 맞물려 시대의 명제를 풀었고 개방형 세계 경제 구축의 방향과 경로를 분명하게 제시했다.

중국의 이념은 시대의 추세에 순응하고 G20의 발전 수요에 부합해 국제사회를 위해 긍정 에너지를 주입했다. 미국 중미연구센터의 유명한 학자 Sourabh Gupta는 서방 세계에 비관주의가 만연할 때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G20 틀 하에서 개방적인 다자주의 질서 구축 및 거시정책 조율 강화를 위해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순방은 중국-스페인, 중국-포르투갈 양자 관계의 새로운 단계를 열었고, 중국-유럽 관계를 위해 새로운 동력을 보탰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유럽연합에서 중국의 전통적인 친선국가이자 전면적 전략 동반자이다.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 국가주석으로서는 3년 만의 스페인 방문이고, 8년 만의 포르투갈 방문으로 양자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 중국과 유럽 관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위급 왕래를 긴밀히 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며 협력수준을 높이고 전통적 친선을 공고히 하는 등 시진핑 주석의 방문은 스페인, 포르투갈 양국과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의미를 풍부히 하고 새로운 시기에 양자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렸다. 중국은 양국과 경제무역, 과학기술, 금융, 에너지 등 분야를 아우르는 20건의 협력문건을 각각 체결해 양자 간 호혜협력의 큰 잠재력을 충분히 과시했다. 스페인 일간지 ABC 웹사이트는 이번 방문은 ‘이정표’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방문은 중국과 포르투갈의 협력을 한층 심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순방은 중국-아르헨티나, 중국과 파나마 관계의 유대감을 높여 중국-중남미 운명공동체를 위해 풍부한 의미를 보탰다.

중남미는 국제 구도 중 중요한 신흥역량으로 중국-중남미는 근래 역사적인 도약을 실현했다. 이번 순방은 시진핑 주석의 4번째 중남미 방문이자 두 번째 아르헨티나 방문, 중국 국가주석의 첫 파나마 방문으로 양자관계와 중국-중남미 전체의 협력을 위해 견실한 토대를 다졌고 광활한 전망을 개척했으며 풍부한 의미를 보탰다.

아르헨티나 방문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아르헨티나 양국 관계를 위해 강력한 정치적 견인을 제공했다. 첫 파나마 방문에서 중국-파나마 양국 관계의 토대를 한층 공고히 했다. 중국-아르헨티나 양국은 향후 5년 공동 행동계획 및 약 30건의 협력문건을 체결했고, 중국-파나마 양국은 전자상거래, 서비스 무역, 해사(海事) 등 많은 협력 분야에서 새로운 협의를 달성했다.

중남미 여론은 이번 방문은 중국-중남미 간의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풍부한 시대적 의미를 부여해 각자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과 파나마 양국은 인프라와 무역 분야의 협력이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고, 파나마 국민은 중국 자본의 복리를 누리는 동시에 중국과 더 많이 교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아르헨티나가 체리 구매 협의를 체결한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중국인은 값싸고 맛있는 아르헨티나 체리를 먹을 수 있게 됐고, 아르헨티나는 ‘세계 슈퍼마켓’이 되는 것과의 거리가 한 발 더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방문 기간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발전 노선과 이념을 통찰력 있게 설명해 자신감과 포용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어 국제사회의 중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높은 인정을 받았다.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지만 다양한 전략 전술을 침착하게 구사했다. 시진핑 주석의 이번 유럽∙중남미 순방은 중국 특색 대국 외교의 또 한번의 성공적인 실천으로 올해 정상 외교가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음을 상징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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